처음 : 당신이 처음 입었던 축구 유니폼은?

솔직히 말하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치만 제 생각에 아마 브라질 국가대표 유니폼이었을 거예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었죠. 전 그걸 사진을 보고 기억할 수 있어요. 브라질 꼬마들은 모두 브라질 국가대표 셔츠를 갖고 있죠. 등번호는 10이었습니다.

 

마지막 : 마지막으로 당신이 뛰지 않았던 클럽의 유니폼을 입은 것은 언제인지?

아주 오래전 일이죠. 제가 프로 데뷔를 하기 전이니까요. 카카의 이름이 새겨진 밀란 셔츠였죠.

 

언제나 : 당신이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축구 유니폼은?

제가 어릴 적 갖고 있던 셔츠는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무대에서 제가 뛰었던 모든 시즌의 유니폼과 다른 선수들과 교환했던 모든 유니폼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제 집에는 아주 많은 유니폼이 있습니다.

 

< 프리시즌 첼시와 경기를 뛰고 있는 밀란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축구 스타 카카>

처음 :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먹는 것은?

입니다.

 

마지막 :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먹는 것은?

역시 물이죠! 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의 마지막으로 먹는 식사는 보통 파스타입니다.

 

언제나 : 한주동안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아마도 달걀일걸요. 전 빵도 많이 먹습니다.

 

처음 : 자라면서 가장 좋아했던 영화는?

전 여전히 그 영화를 사랑합니다! 바로 글래디에이터. 전 어렸을 적 그 영화를 매우 좋아했죠. 거기엔 매우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고 저는 액션 영화를 좋아했는데 글래디에이터에는 수많은 액션 장면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마지막 : 마지막으로 본 영화나 TV프로그램은?

전 여전히 그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바로 퀸 오브 더 사우쓰입니다. 멕시코의 마약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 살아오면서 가장 자주 본 것은?

제가 반복해서 본 것은 사실 없습니다만 가장 빨리 본 시리즈는 바로 프리즌 브레이크입니다. 보는 걸 멈출 수가 없었거든요. 마치 제가 그걸 다 볼때까지 24시간 내내 보는 느낌이었죠!

 

 

처음 : 어릴 적 휴일에 놀러갔던 곳은?

제가 살던 Imbituba[브라질 남부 산타 카타리나 (Santa Catarina)에 위치한 항구 및 해안 도시, 이하 역자 주]는 휴가를 즐기기 환상적인 곳입니다. 사람들은 휴가를 맞아 그리로 가곤 하죠. 솔직히 말해서 전 휴가를 멀리 나가지 않았습니다. 금전적으로 좋은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멀리 휴가를 떠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곳엔 해변, 태양이 있었고 저흰 돈이 없었죠.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마지막 : 가장 최근에 휴가를 보내기 위해 떠난 곳은?

마지막 휴가는 브라질에 갔던 6월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휴가엔 멀리 떠나지 않았습니다. 전 다가올 윈터 브레이크엔 브라질로 떠나 곧장 고향을 방문할 겁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곳은 환상적인 곳이거든요. 고향으로 곧장 가서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고 싶네요. 전 지금 1년 내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 가장 자주 가는 곳은?

물론 ‘Imbituba’. 시간이 날 때면 곧장 그곳으로 갑니다.

 

 

처음 : 가장 먼저 썼던 휴대폰이 뭔지 기억나?

, 회색 폴더폰입니다. LG이었죠. 그땐 그걸 아주 좋아했지만 그건 인터넷은 안되고 단지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만 가능했습니다.

 

마지막 : 현재 휴대폰에 가장 최근에 설치한 앱은?

설치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딜리버루[온라인 음식 배달 어플, 영국판 배달의 민족’]입니다. 전 그걸 사용하고 있고, 아마 당신도 그럴수도 있죠.

 

언제나 : 휴대폰으로 보통 무엇을 하는지?

인스타그램이나 왓츠앱을 합니다.

 

 

처음 : 가장 처음 산 비디오 게임은?

닌텐도였습니다. 슈퍼 마리오와 지금은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축구 게임이었죠.

 

마지막 : 마지막으로 한 비디오 게임은?

전 더 이상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자식이 두 명 생기면 (게임을 할) 시간이 없을 겁니다.

 

언제나 : 누구와 함께 즐기는지?

팀 동료 말고 제 친구들이요. 전 오직 집에서만 게임을 즐기거든요.

 

 

처음 : 운전면허 시험을 한번에 붙었는지?

바로 처음에 붙었습니다! 어머니가 운전교습 일을 하시기 때문이죠. 어머니 (운전) 강사이고, 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저는 이미 운전하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운전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해서 처음 시험을 볼 때 긴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죠. 전 이탈리아에서 면허를 땄습니다. 아버지에게도 배웠죠. 어린 시절 아버지는 다리 위에 절 올리시곤 운전대를 만지게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 마지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건 언제인지?

아마 10년전 헬라스 베로나의 아카데미에 있을 때일 겁니다. 전 훈련장에 버스를 타고 가곤 했죠.

 

언제나 : 차에 있을 때 듣는 노래는?

브라질 노래를 듣습니다. 듣는 장르는 날마다 다르지만 세르타네조 [미국의 컨트리음악과 비슷한 브라질 노래]를 가장 많이 듣습니다.

 

 

Chelsea FC on Twitter

“'It's impossible not to mention my mum. She is, has been and will always be amazing - everything that she's done for me and that she still does. We are very close.' - Jorginho 💙👩‍👦 #InternationalWomensDay https://t.co/QPGxip8LxL”

twitter.com

<조르지뉴가 어머니께>

 

처음 : 영어를 처음배운 건 언제인지?

이곳 첼시로 오면서죠. 그전엔 전혀 배우지 않았습니다. 1년 반 정도 배웠습니다.

 

마지막 : 가장 최근에 배운 단어는?

Naïve[소박한, 순진한]

 

언제나 : 영어를 쓰는데 어려운 점은?

때때로 문제를 일으키는 건 문장을 만들 때, 포르투갈어를 영어로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에서는 ‘Jorginho’s phone’이라고 하지만, 포르투갈식으로는 ‘phone of Jorginho’라고 해야만 합니다. 그런 식으로 바꿔야 하는데 말을 빨리 해야 할 때 종종 실수를 합니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1/29/jorginho---first--last-and-always?cardIndex=0-0

팬심으로 해본 번역이라 의역, 오역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역, 오타 등 번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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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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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공격력 부재가 승점 3점을 가져왔을 경기에서 1점밖에 챙기지 못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하는 크리스텐센

연속 4경기 선발 출장 중인 덴마크 선수는 전반전에 다비드 루이스가 퇴장당한 후에도 수적인 우위를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과 84분에 두번째 우위를 점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전반적인 좌절감을 절실히 드러냈다.

초반 30분동안 저는 우리가 우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크리스텐센은 무승부를 거둔 직후 말했다.

우리 팀은 공격적이었고, 많은 에너지와 활동량으로 게임을 조율하려고 했습니다. 아스날이 퇴장으로 인해 10명이 되고 우리 팀이 선제골을 넣자마자, 우리가 (우세적으로) 가져갔어야 할 경기임에도 우리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죠. 그치만 하프타임에 라커룸에서 우리는 다시 많은 에너지로 경기를 조율하고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우리 팀은 두번째 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우리의 기본적인 실수로 인해 그들이 다시 경기에 (정상적으로) 참가하게 되어 (동점골을 허용했다는 뜻 같습니다.) 매우 실망스러웠죠.”

아스날이 동점골을 넣은 후 우리는 아주 열심히 노력했고, 결국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린 [다시 아스날이 동점골을 넣은] 순간 우리 박스 밖에서 충분히 공격적이지 못했습니다.

우리 팀에겐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었죠. 우리는 (스탬퍼드 브릿지를) 다른 팀이 와서 경기하기 매우 어려운 곳으로 만들고 싶지만, 현실은 우리는 홈에서 많은 승점을 잃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마지막까지 승리를 지켜내지 못한 바로 오늘처럼 말이죠.”라고 그는 덧붙였다.

팀이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크리스텐센은 우리 팀에게는 (이 말이) 아주 맞는 말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스타일과 팀을 믿습니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하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이를 고쳐나갈지 생각해야 합니다. 바라건대 우리 팀이 바뀌었으면 좋겠군요.”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1/22/andreas-christensen-describes-errors-during-derby-draw-with-arse?cardIndex=0-0

후... 잘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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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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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제임스는 목요일 오후 첼시와 5년 반의 재계약에 싸인했고 곧 첼시 공식 웹싸이트에 올라왔다. 우리의 홈-그로운 우측 풀백의 얘기를 담아보았다.

 

지금 이 순간 다 잘 풀리고 있는데?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는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저는 천천히 회복했고 그림즈비 타운과의 경기에서 기회를 잡아 멋진 데뷔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그 후로 정말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우린 두달 전부터 새 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죠. 제가 팀에 들어가 매주 매주 경기에 나가길 시작하고 나선 모든 것이 좋아졌어요.”

 

이번에 맺은 계약이 매우 장기간인데, 클럽이 당신에 대해 대단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뿐 아니라, 다음 몇 년 동안 당신이 가고 싶은 다른 클럽이 없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여기서 거의 평생 지내왔고, 남은 제 커리어를 여기서 보낼 수 있다면 행복할 겁니다. 첼시는 제가 줄곧 응원해 온 클럽이고 전 이곳에서 오랫동안 헌신해 왔습니다.”

 

시즌 초반 팀에 어린 선수들을 위한 기회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부상으로 힘들었을 것 같은데?

“확실히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잡고 있을 때 부상으로 인해 이탈해 있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렇지만 회복해서 시간을 가지고 기회가 왔을 때 그걸 잡으면 됩니다. 회복 시간이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렸지만, 어떻게 되던지 그냥 받아들여야 하죠.”

 

당신이 이탈해 있을 때 다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것이, 복귀했을 때 추가적인 압박감으로 작용하진 않았는지?

“아뇨, 압박감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전 제 경기를 했을 뿐이고, 너무 멀게 보기보단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의 크로스 능력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원래 타고난 건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인건지?

"저는 제가 온더볼 상황에 있을 때 패스하는 것은 항상 꽤 잘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크로스 또한 패스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크로스가 경기의 주된 키 역할을 하는 위치에서 플레이 할 때 그것은 중요하고, 저는 (크로스를) 더 많이 시도할수록 더 좋아지겠죠. 성장하고 강해진 것 또한 크로스를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고, 게임의 다른 요소에 대해 배울 때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과의 비교까지 등장했어요!

“데이비드 베컴은 레전드이고 아마도 세계 최고의 크로서 중 한 명일 거예요. 그의 크로스와 (비교되어) 같이 언급되는 일은 저에겐 몹시 좋은 일이지만, 그는 그걸 수년동안 해냈고 저는 그가 해낸 걸 존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몇 경기동안 해냈을 뿐 인걸요. 많은 사람들이 (제 크로스 능력에 대해) 얘기를 하지만 저는 그걸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이 프리킥도 (크로스만큼) 잘 찬다는 걸 의미하는지?

“프리킥이 주어지고 혹시 제가 차게 된다면, 그 기회를 그냥 보내진 않을 겁니다. (크로스와 프리킥은) 비슷한 기술이고, 그다지 다를 바 없거든요.”

 

 오른쪽 풀백으로서 당연히 (크로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수비력으로 알려지길 원할텐데, PL 경기 치루면서 빨리 발전하고 있는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수비수로서 실수를 범한다면 벌을 받을 겁니다.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고 공에 집중해야 하죠. 선수들은 더 빠르고 더 날카롭거든요.”

 

당신의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를 상대하는 것은 당신의 수비력을 테스트하기 좋은 기회였던 것 같은데?

 

“그는 위대한 선수이고, 최근 몇 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의 최고선수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그와 맞설 때 저는 그저 제 게임을 펼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좋은 경기였죠.”

 

웨스트햄에게 결승골을 내준것이 지금까지 당신이 직면한 작은 비판 중 하나였지만 램파드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다음 경기에 당신을 선발명단에 올렸었는데 그게 중요한 힘이 되었는지?

그 골을 내준 건 제 실수였습니다. 전 애런 크레스웰이 왼발잡이라 생각하고, 아마 그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할 줄 알았죠. 그러나 그는 반대로 빠르게 꺾었고 저는 그가 지나가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감독님은 제 실수로 진 경기 바로 다음 경기에서 커다란 믿음을 보여주셨고, 저는 선발출전 했습니다. 그 경기는 잘 진행되었죠.

<웨스트햄전에서 리스 제임스의 수비 실수로 실점하는 첼시>

 

위건에서 성인 무대 첫 시즌에 갑자기 많은 경기를 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죠. 아카데미에서는 한주에 그렇게 많이 경기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점점 시즌이 진행될수록 전 익숙해졌고, 그건 그냥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주에는 2경기를 뛰죠. 저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확실히 우측 풀백으로 뛰는건지 아니면 여전히 미드필더로 뛸 가능성이 있는지?

“제가 플레이할 곳(을 정하는 것)은 감독님의 몫이고, 저는 감독님이 제가 다른 포지션에 뛰길 원한다면 기꺼이 할 겁니다. 저는 우측 풀백으로 뛰는 것이 행복하지만, 아무도 이 포지션이 제가 뛸 유일한 포지션이라고는 말한 적 없습니다.”

 

조디 모리스와 조 에드워즈 밑에서 함께 하는 건 어때?

"훌륭합니다. 전 U-16,17,18,19를 거쳐 학생일때부터 그들과 함께 매일 같이 했기 때문에 두분 모두 저에 대해 잘 알고 있죠. 지금은 그들과 1군에서 함께하고 있고,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저는 매일 훈련장에서 두 분과 얘기를 나눕니다.”

 

<2018년 리스제임스는 아카데미 올해의 선수상을 조 에드워즈의 시상으로 수상하였다. >

 

 

첼시에서 하이라이트였던 순간을 뽑자면?

아마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득점했을 때이겠죠. 분명히 경기 초반은 좋은 시작은 아니였지만, 4-1로 뒤지던 게임에서 폭발하던 후반전이 이번 시즌 중 최고의 순간일 겁니다. 골문에 차 넣기 힘든 공이었지만 일단 유효 슛을 때리고 나서 들어가길 바랬었죠. 저희의 다음 골이 취소된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리스 제임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1/16/reece-james--i-d-be-happy-to-spend-whole-career-at-chelsea-?cardIndex=0-0

 

움짤은 원래 기사에는 없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하였습니다.

팬심으로 해본 번역이라 의역, 오역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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