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는 FA컵 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2대0으로 격파했다.

 



 

 

윌리 카바예로

 

전반전에는 별로 한 것이 없다. 두어 번의 훌륭하고 빠른 패스가 있었다.

 

후반전에는 한 개의 슛이 있었지만, 정면으로 날아왔고, 처리할 수 있었다. 평점 : 6

 

 

 

리스 제임스

 

전반전 그의 크로스는 훌륭했지만 바추아이는 유효슈팅을 만들어낼 만큼 충분치 못했다.

엄청난 기술로 몇번의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후반전에는 보다 수비적이었고, 그의 포지션을 고수하고, 필요한 순간 잘 방어해냈다. 평점 : 8

 

 

 

피카요 토모리

 

VAR로 인해 범한 패널티가 정정되는 행운이 있었다. 그것과는 별개로 든든하게 그의 역할을 수행했고, 편안한 전반전을 보냈다.

 

후반전에는 힘과 스피드에서 훌륭한 순간들을 보여주며 수비라인의 훌륭한 조재였다. 포지셔닝 또한 좋았다. 평점 : 7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전반 전에는 몇번의 훌륭한 태클을 보여주며 매우 안전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45분동안 큰 문제가 없었다.

 

후반전에도 마찬가지로 훌륭했다. 그는 원할 때 공을 탈취했고, 수비를 잘 조율했다. 평점 : 7

 

 

 

에메르송 팔미에리

 

전방에서 왼쪽 포워드와 좋은 연계를 보여주었다. 두어 번의 위험했던 코너킥 또한 잘 처리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충분치 못했다. 몇번의 좋은 위치선정이 있었으나 정말이지 아무 기회도 활용하지 못했다. 평점 : 5

 

 

 

마테오 코바치치

 

편안한 전반전을 보냈다. 템포를 약간 잡아먹었지만, 경기에는 큰 영향을 끼지진 않았다.

 

후반전 또한 마치 조용한 오후 같았다. 커다란 임팩트를 보여주진 못했고 한 개의 슛은 벗어났다. 평점 : 6

 

 

 

조르지뉴

 

높은 점유와 공간을 지키며 경기를 잘 지배했다. 측면보다는 전방으로 패스하길 기대하고 있다.

 

후반전에는 긴박한 순간이 별로 없었지만, 그는 역시 경기를 잘 조율했다. 평점 : 7

 

 

 

로스 바클리

 

전반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그의 움직임으로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 오도이를 발견한 뒤, 그에게 공이 다가오자 박스안으로 침투해 들어갔다.

 

 

몇 번 좋은 패스도 있었지만, 동시에 엉성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력이나 템포가 부족해 보였다. 평점 : 6

 

 

 

 

드로

 

좋은 움직임과 패스로 오도이의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에는 매우 빠르게 교체되었고, 함께 경기를 치를 기회가 없었다. 평점 : 5

 

 

 

미시 바추아이

 

경기 내내 리스 제임스와 오도이의 몇번의 크로스 등 많은 기회를 얻었다. 몇번의 연계를 위한 좋은 터치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마무리는 정말 좋지 못했고, 좋은 순간을 낭비하면서, 유효 슈팅을 기록하기 어려웠다. 평점 : 4

 

 

 

칼럼 허드슨-오도이

 

오른쪽 측면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첫 골을 멋지게 마무리했고, 괜찮은 슛은 바클리의 골을 이끌어냈다.  

 

 

후반전에는 왼쪽 측면으로 전환했지만 전반보다는 잠잠했다. 하지만 그는 몇번의 훌륭한 터치를 보여줬고, 자신감을 되찾은 것처럼 보였다. 평점 : 8

 

 

 

교체

 

메이슨 마운트 ( 68’ 코바치치)

 

그다지 임팩트를 보여주진 못했다. 평점 : 6

 

 

 

타리크 램프티( 75’ 페드로)

 

좀 더 전방에서 플레이하면서, 몇번 유망주의 좋은 터치를 보여주었다. 평점 : 6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fixtures-results/chelsea-player-ratings-hudson-odoi-175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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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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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는 일요일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챔피언쉽 팀을 맞이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 램파드의 FA CUP 경기 선발 라인업에 뽑힐 것인가?

 


                                                                                          <오도이, 바추아이, 마트센>

첼시는 다가올 FA CUP 3라운드를 맞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블루스는 FA CUP에서 예상외의 승리를 원하는 사브리 라무시의 팀이 스탬퍼드 브릿지에 방문하면서, 일요일에 만날 노팅엄 포레스트와를 상대로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최근 원정경기인 브라이튼전 무승부에 만족해야 할만큼 좋지 않은 폼을 보여준 램파드의 팀에 긍정적인 장애물(Welcome distraction)로 작용할지 모른다.

 

첼시 감독은 컵경기를 위해 변화를 줄것으로 보이지만, 포레스트전에서 누구를 선발로 내보낼지에 대해서 큰 결단이 필요하다.

 

이를 염두에 두고 풋볼런던은 첼시의 팬들에게 다가올 FA CUP 경기에서 지명되길 원하는 라인업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그들의 생각은 이렇다.

 



실제로 팬들이 뽑은 팀에는 브라이튼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선수 중 오직 조르지뉴만이 포함되었다. 3명의 미드필더 중 나머지는 부상복귀 이후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로스 바클리, 그리고 마테오 코바치치이다.

 

공격진 3명은 페드로와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각각 양 측면에, 중앙에는 1월달 임대로 스탬퍼드 브릿지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는 미시 바추아이가 뽑혔다.

 

팬들이 뽑은 예상 선발라인업 : 카바예로; 램프티, 크리스텐센, 게히, 마트센; 코바치치, 바클리, 조르지뉴; 페드로, 허드슨-오도이; 바추아이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fixtures-results/lamptey-maatsen-jorginho-start-team-17512553

 

팬심으로 해보는 번역이라 의역, 오역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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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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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디어의 첼시 관련 뉴스 : 1. 블루스의 리옹의 스타 스트라이커에 대한 오퍼, 2. 부상당한 웨슬리를 대체할 자원으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바추아이, 3. 브라이튼 전에서의 좋은 퍼포먼스로 BBC 아날리스트 가스 크룩의 찬사를 받은 케파 

 

 

위 소식들은 외부 미디어 소스에서 끌어온 샘플이다. 그것들은 첼시FC의 시각이나 입장을 대변해주진 않는다.

 

 

 

거절된 뎀벨레에 대한 제의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제안한 무사뎀벨레에 대한 제의를 리옹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리옹은 이적기간동안 팀의 스타 플레이어를 붙잡아두려고 애쓰고있다.

 

 

 

2018년 여름 리옹으로 이적한 뒤 30골을 넣은 이전 셀틱의 공격수는 최근 몇주동안 블루스와 강하게 링크가 되었지만, 리옹은 목요일 성명에서 그를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올림피크 리옹은 이번 이적시장동안 무사 뎀벨레가 다른 클럽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에 대해 주목했다.’

 

 

‘우리는 2019년 여름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무사 뎀벨레를 지키기를 바란다. 우리는 무사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특히, 그가 다가올 시즌에서 성공적인 팀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블루스의 프랑스 유망주에 대한 34m파운드의 제의는 거부되었다.

 

 

바추아이의 이적을 원하는 빌라

 

골닷컴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미시 바추아이의 임대에 관심이 있지만 첼시는 이 계약을 승인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부 클럽은 1월 1일에 있었던 번리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이기면서 입은 (웨슬리의) 심각한 부상 이후 바추아이 임대 가능성을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벨기에산 공격수는 AV의 선발 공격수 웨슬리가 번리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딘 스미스의 타겟이 되고 있다.’

 

‘웨슬리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남은 시즌을 치루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은 빌라가 바추아이 임대 가능성에 대해 조사했음을 확신한다. (확인시켜 줄 수 있다.) 딘 스미스는 바추아이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빌라 파크로 데려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1월 이적기간 동안 공격수 증원이 있다면 생각을 바꿀 수는 있지만, 이번 달에 바추아이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TEAM OF THE WEEK에 선정된 케파

 

BBC 분석가 가스 크룩은 1월 1일에 있었던 첼시와 브라이튼과의 1대1 무승부에서 보여준 영웅적인 골키핑 이후,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그의 TEAM OF THE WEEK에 선정했다.

 



그는 케파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승점을 벌게 해준 후반전에 있었던 두가지 결정적 선방에 대해 강조하였다.

 

‘애론 코놀리의 슛을 막은 첫번째 선방은 환상적이었고, 거의 골이 될 뻔한 닐 모페이의 슛을 막은 두번째 선방 또한 중요했다.’고 크룩은 말했다.

 

‘케파가 전에 내 TEAM OF THE WEEK에 선정된 적이 있음에도, 나는 케파의 퍼포먼스에 대해 전적으로 확신한 적이 없다. 그는 매우 능숙한 슛-스토퍼지만 크로스나 세트피스에서의 조율능력(명령)은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 스페인 선수(케파)는 경기 막판 매우 어려운 시기에서 첼시를 구해냈으며, 브라이튼이 승점 3점을 온전히 챙겨가지 못하게 만든 이유였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1/03/media-watch--blues-reportedly-bid-for-moussa-dembele--aston-vill?cardIndex=0-1

 

팬심으로 해보는 번역이라 의역, 오역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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