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풀리식은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걸친 빡빡한 일정을 처음 맛보고 있고, 이는 일요일에 있을 FA CUP에서의 첫 출전에서 계속될 것이다. 그는 이 경기에서 우리가 득점찬스에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길 바라고 있다.
그는 싸우스햄튼과의 박싱데이 경기 후 얻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되어 브라이튼 원정길에 합류했었다. 그는 교체되기전까지 약 60분간 뛰었으며, 게임에서 가장 많은 5개의 슛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어떤 슛팅도 들어가지 않았고, 아스필리쿠에타의 이른 골은 경기 막판 브라이튼의 환상적인 골로 빛이 바랬다.
“전반전에 우린 게임을 끝낼 찬스를 얻었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우리는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건 멘탈리티와 기술 훈련의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계속 밀어붙이고, 공격하고, 찬스를 만들어내고, 킬러 본능을 갖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합니다.
이는 경기를 어떻게 관리해나갈 것인지에 관한 임상적(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약간 놓치고 있고, 정확한 패스와 슛을 통해 더 잘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풀리식은 작은 부상을 입었음에도 미국에서 날아온 그의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이제 그는 FA CUP 3라운드라는 또 다른 신선한 경험을 앞두고 있다.
“당연히 전 FA CUP에 대해 알고 있고, FA CUP은 또다른 경쟁이고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찬스입니다. 우리는 승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린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며, 전 정말 (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1/02/pulisic-identifies-area-to-improve-and-looks-forward-to-fresh-cu?cardIndex=0-3
팬심으로 해보는 번역이라 의역, 오역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해외축구 > 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홈] CHELSEA HERE, CHELSEA THERE (임대생 소식 핥아보기) (0) | 2020.01.08 |
---|---|
[풋볼런던] 자신의 실력이 과대포장이 아님을 증명한 노팅엄전에서의 리스 제임스의 마법 같은 순간 (0) | 2020.01.08 |
[풋볼런던] 첼시 선수 평점 : 훌륭한 오도이, 맥을 못 춘 바추아이( FA CUP 3라운드, VS 노팅엄 포레스트) (0) | 2020.01.06 |
[풋볼런던] 램프티, 마트센, 조르지뉴; 첼시 팬들이 뽑은 노팅엄전 예상 선발 라인업 (0) | 2020.01.05 |
[공홈] 블루스는 뎀벨레에 비드, 첼시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원하는 빌라, TEAM OF THE WEEK에 선정된 케파 (0) | 2020.01.04 |